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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아자르·조르지뉴 빠진 첼시, 바테에 3-1 완승…로프터스-치크 해트트릭

작성일: 2018.10.26 07:33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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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에덴 아자르와 조르지뉴가 빠진 첼시(잉글랜드)가 바테(벨라루스)에 완승을 거뒀다.

첼시는 26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L조 조별 리그 3차전에서 바테에 3-1 완승을 거뒀다. 3전 전승을 거두며 조 1위로 치고 나갔다.

이날 첼시는 부상이 있는 아자르와 조르지뉴 없이 경기를 치렀다. 경기 전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예고한 바와 같이 두 선수 없이 나섰다. 아자르를 대신해 페드로, 조르지뉴를 대신해 로프터스-치크가 출전했고, 로프터스-치크가 승리를 안겼다.

첼시는 이른 시간 선제골로 기선을 잡았다. 전반 2분 만에 로프터스-치크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 나갔다.

이른 시간 골이 터지자 순조롭게 경기를 푼 첼시다. 전반 8분에 윌리안의 패스를 받아 로프터스-치크가 다시 골을 터뜨리며 점수 차이를 벌렸다.

후반 역시 첼시가 주도권을 잡았다. 이번에도 후반 9분 만에 로프터스-치크가 골을 넣어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3-0으로 앞서 나갔다.

무난히 리드를 잡은 첼시가 승리를 앞에 뒀다. 후반 35분 실점하긴 했으나 90분 내내 압도적인 기량 차이를 보여주며 무난히 승점 3점을 챙겼다.

[영상] 첼시 vs 바테 ⓒ 스포티비뉴스 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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