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전성시대, 8년 만에 FIFA 랭킹 최고 순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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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잉글랜드가 2011년 이후 8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FIFA는 25일(한국 시간) 홈페이지에 10월 A매치 결과를 반영한 FIFA 랭킹을 공개했다. 벨기에가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를 누르고 1위로 올라선 가운데, 잉글랜드가 5위로 오르며 화제가 됐다. 잉글랜드는 최근 A매치에서 스페인을 3-2로 꺾었다.

잉글랜드의 FIFA 랭킹 5위 등극 소식에 통계 업체 '스쿼카'는 "잉글랜드가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FIFA 랭킹 5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 잉글랜드는 젊은 팀으로 확 바뀌었다. 지난 2018년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에서 4위에 올랐다. 28년 만에 이뤄낸 쾌거였다.
10월 A매치에서 우루과이를 2-1로 꺾은 한국은 55위에서 53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우루과이는 5위에서 6위로 한 단계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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