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메시-호날두 없어도' 엘 클라시코는 엘 클라시코

작성일: 2018.10.27 23:00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제작 영상뉴스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가 빠졌지만, 엘 클라시코는 각자의 사정으로 뜨거울 전망입니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한국 시간으로 28일 오전 0시 15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 노우에서 2018-19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 경기 '엘 클라시코'를 치릅니다. 

호날두가 2018-19시즌을 앞두고 이탈리아 세리에A의 유벤투스로 떠났고, 메시가 세비야와 리그 경기에서 팔이 골절되며 출전이 좌절됐습니다. 두 팀의 최고 스타는 떠났지만, 각자의 사정으로 여전히 엘 클라시코에 대한 기대감은 큽니다. 

바르사는 주중 인터밀란과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 메시 없어도 강하다는 사실을 경기력으로 증명했습니다. 7연승의 인터밀란을 2-0으로 가볍게 눌렀습니다. 메시가 없어도 필리페 쿠치뉴, 아르투로 비달, 하피냐 등 대체 선수는 충분합니다. 

레알은 최근 5경기에서 1무 4패로 부진하다가 빅토리아 플젠과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2-1로 승리하며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로페테기호'가 부진하다는 평가받고 있는 가운데, 바르사를 누르면 분위기 전환에 이보다 더 좋을 순 없겠죠. 레알은 바르사전 승리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 라키티치와 모드리치(왼쪽부터)


델레 알리, 토트넘과 장기 재계약 임박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제작 영상뉴스팀] 토트넘 홋스퍼와 델레 알리가 재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스카이 스포츠는 27일(한국 시간) "알리가 토트넘과 장기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2015년 토트넘에 합류한 알리의 계약은 오는 2022년에 끝납니다. 계약 만료까지 4년이 남았지만 토트넘은 알리를 확실하게 붙잡기 위해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알리는 토트넘에서 총 152경기에 나서 48골을 넣으며 활약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에는 6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었습니다.

한편 알리는 최근 부상으로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지난달 27일 왓포드와 카라바오컵 이후 햄스트링을 다쳤습니다.

시간이 지나 치료와 재활에 전념한 그가 점점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복귀도 가까워졌습니다. 토트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리가 부상에서 돌아와 훈련에 참여했다. 맨체스터 시티전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토트넘과 맨체스터 시티의 리그 10라운드 경기는 오는 30일에 열립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