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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환상골’ 로페즈, 수원전 최우수 선수 선정

작성일: 2018.10.28 19:06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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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전주, 박주성 기자] 환상적인 골로 팀을 승리로 이끈 로페즈가 수원 삼성전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전북 현대는 28일 오후 4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2018 34라운드에서 수원 삼성에 2-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전북은 승점 80, 4위 수원은 승점 49점을 유지했다.

전북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에 이동국이 섰고 2선에 로페즈, 이승기, 한교원이 배치됐다. 중원에는 손준호, 신형민이 호흡을 맞췄고, 포백은 이주용, 김민재, 홍정호, 이용이 구성했다. 골문은 송범근이 지켰다.

경기는 후반전에 균형이 깨졌다. 후반 35분 이승기의 패스를 김신욱이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그리고 후반 39분 로페즈는 수비수를 바보로 만드는 환상적인 돌파 후 슈팅으로 수원의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 후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로페즈를 최우수 선수로 선정했다. 환상적인 골을 기록한 로페즈는 최우수 선수에 선정되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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