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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REVIEW] '모라타 멀티 골' 첼시, C.팰리스 3-1 격파…리버풀 누르고 '2위 올라'

작성일: 2018.11.05 02:5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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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라타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첼시가 알바로 모라타의 멀티 골로 웃었다. 리버풀을 끌어내리고 2위로 도약했다. 

첼시는 5일 오후 12시(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기에서 3-1로 웃었다.  

첼시는 모라타 원톱에 페드로와 윌리안을 기용했다. 조르지뉴, 캉테, 바클리가 미드필더로 알론소, 루이스, 뤼디거, 아스필리쿠에타가 포백으로 나섰다. 골문은 아리사발라가가 지켰다. 

공격의 핵 아자르가 빠진 첼시가 어려운 경기를 했다. 전반전 자하를 활용한 팰리스의 피지컬 스피드 축구에 고전했다. 전반 14분 자하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흔들고 크로스를 내준 게 대표적인 장면. 

하지만 첼시가 결국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31분 페드로가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내준 볼을 모라타가 잡고 오른발로 슈팅해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34분엔 페드로의 1차 슛, 윌리안의 2차 슛으로 골망을 갈랐는데, 오프사이드로 득점이 취소됐다. 

후반전 8분 만에 팰리스가 만회 골을 기록했다. 타운젠드가 맥카터의 침투 패스를 받아 페널티박스 안에서 1대1 기회를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첼시는 후반 17분 루이스가 윌리안의 프리킥을 헤더로 연결했다. 헤네시가 쳐냈다. 급한 첼시는 아자르와 코바치치를 동시에 기용했다. 

곧바로 추가 골이 터졌다. 후반 20분 오른쪽 측면에서 프리킥이 뒤로 흘렀고, 페널티박스 안 왼쪽에서 모라타가 어려운 각도에서 왼발로 꽂았다. 이어 후반 24분 알론소의 크로스를 페드로가 가볍게 성공했다. 

이어 파브레가스까지 기용한 첼시는 편안하게 남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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