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패 뒤 5연승' OKC, 뉴올리언즈 6연패 몰아넣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6일(한국 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채서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 열린 2018-19 NBA(미국프로농구) 정규 시즌 홈경기에서 뉴올리언즈 펠리컨스를 122-116으로 이겼다.
시즌 개막 후 4연패 부진에 빠졌던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날 승리로 5연승으로 상승세를 달렸다. 반면 뉴올리언즈는 4연승 뒤 5연패 늪에 빠졌다.
NBA 사무국이 6일 발표한 서부 콘퍼런스 '이주의 선수'에 선정된 러셀 웨스트브룩이 17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 급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3쿼터 막판 무릎 부상으로 코트를 떠나며 오클라호마시티 팬들의 우려를 샀다. 아직 웨스트브룩의 정확한 몸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
폴 조지가 23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4스틸로 공수에서 맹활약 했다. 벤치에서 나온 데니스 슈뢰더는 22득점으로 팀 승리를 도왔다.
뉴올리언즈는 앤서니 데이비스가 20득점 8리바운드, 줄리어스 랜들이 26득점 8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팀 연패를 막지는 못했다. 즈루 할러데이는 22득점 14어시스트로 더블 더블을 올렸다.
전반까지는 뉴올리언즈가 63-62로 근소하게 앞섰다. 하지만 오클라호마시티는 3쿼터 왕성한 에너지 레벨을 보이며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다. 주전과 벤치가 고르게 활약했고 속공 득점에서도 뉴올리언즈를 압도했다. 3쿼터 오클라호마시티가 기록한 점수는 38점. 뉴올리언즈는 23점에 그쳤다.
오클라호마시티는 4쿼터 막판 뉴올리언즈의 추격을 받으며 리드가 흔들렸다. 뉴올리언즈는 경기 종료 직전 2점 차까지 따라 붙었다. 하지만 끝내 역전에 실패하며 연패 탈출에도 벗어나지 못했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추천 콘텐츠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