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눈앞' 오타니, 토미존 재활 순조롭게 진행 중
작성일: 2018.11.07 05:0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토미존 수술을 한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 재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 매체 LA 타임스 에인절스 담당 기자 마리아 토레스는 6일(한국 시간) "오타니의 팔꿈치가 거의 펴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CBS스포츠는 토레스 보도를 인용하며 "10월 초 수술을 받은 오타니는 점점 펴지는 것에 가까워지고 있다. 이도류 슈퍼스타는 고무적인 진전을 이루고 있다. LA 에인절스 빌리 에플러 단장은 구체적인 일정은 1월까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2020년까지 오타니는 투수로 나설 수는 없지만, 2019년에 타자로는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오타니는 투타에서 활약하며 메이저리그에 충격을 불어 넣었다. 투수 오타니는 올 시즌 10경기에 선발 등판해 4승 2패 평균자책점 3.31을 기록했다. 시즌 중반에 팔꿈치를 부상하며 투수로는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타자 오타니는 지명타자로 104경기 326타수를 기록했다. 93안타(22홈런) 61타점으로 활약했다. 시즌 타율 0.285 OPS 0.925로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시즌이 끝나고 그는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후보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후보는 오타니와 함께, 뉴욕 양키스의 글레이버 토레스, 미겔 안두하가 있다. 오타니는 1995년 노모 히데오(LA 다저스), 2000년 사사키 가즈히로, 2001년 스즈키 이치로(이상 시애틀 매리너스)에 이어 일본인으로는 4번째로 신인왕 수상에 도전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한국의 LEE만 있는 게 아니다… 또 다른 LEE의 기적, 한국 ‘빅3’보다 더 낫다니
2026-08-20
-
다저스 日 161km 괴물투수는 억울하다…대체 920억 거포가 수비를 어떻게 했길래, 사령탑도 "아쉬운 장면" 꼬집었을까
2026-08-20
-
KBO 떠나기 싫어 했는데, 두산 방출이 신의 한 수? ML에서 존재감 폭발→2경기 연속 안타라니
2026-08-20
-
前 KIA 타자, 미국 무대에서 역사를 창조하고 있다니… 설마 내년 한국에 돌아올까
2026-08-20
-
160km 던지던 CY 괴물 도대체 어디갔나…며칠을 쉬었는데 4⅓이닝 강판, 사라진 구속→의문 커진다
2026-08-20
-
다저스 또 스스로 경기 망칠뻔 했다…연장 10회서 천신만고 끝에 승승승, 사사키 161km 역투→베츠 3안타 폭발
2026-08-20
추천 콘텐츠
-
대한체육회, 2018 평창기념재단으로부터 화장품 400세트 전달 받아…'아이치-나고야 AG 응원'
2026-08-20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
[포토S] 엎어치기 하는 허미미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