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와 리바운드" LA 레이커스가 밝힌 챈들러 영입 배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피닉스 선즈와 계약 해지에 합의한 챈들러는 7일(한국 시간) 레이커스와 계약에 서명했다. 챈들러는 "우리 가족은 언제나 레이커스 팬이었다"며 레이커스에 입단해 기쁘다는 소감을 남겼다.
이어 롭 펠린카 레이커스 단장이 챈들러를 영입한 배경도 밝혀졌다. 펠린카 단장은 '야후 스포츠', 'LA 타임즈' 등 미국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우리 팀이 시즌 첫 10경기를 치르는 동안 선수단 로스터를 살펴봤다"며 "룩 월튼 감독과 우리 팀에 어떤 점이 개선되어야 할지 논의했다. 논의 끝에 나온 얘기가 골밑 수비와 리바운드였다"고 말했다.
레이커스는 시즌 초반 4승 6패로 불안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 특히 수비에서 많은 허점을 드러내며 강팀들이 우글거리는 서부 콘퍼런스에서 고전하고 있다.
펠린카 단장은 챈들러가 레이커스의 약점을 메워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챈들러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수비와 리바운드를 해줄 수 있다. 또 그는 레이커스에게 파이널 챔피언의 경험을 가져다 줄 수 있다. 베테랑 리더십을 통해 젊은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길 기대한다"고 했다.
챈들러는 시카고 불스, 뉴올리언즈 펠리컨스, 댈러스 매버릭스, 뉴욕 닉스, 피닉스 선즈 등 여러 팀을 오가며 많은 경험을 쌓았다. 2011년 댈러스가 파이널 우승할 당시엔 팀의 주전 센터로 뛰었다.
펠린카 단장 말대로 챈들러는 커리어 평균 8.6득점 9.3리바운드 1.2블록슛으로 수비와 높이를 이용한 리바운드와 속공 가담 능력이 뛰어난 빅맨이다.
다만 1982년생으로 이미 노쇠화가 시작됐다. 펠린카 단장이 얘기한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얼마나 팀에 기여할지는 의문이다. 올 시즌 챈들러의 성적은 7경기 출전 평균 3.7득점 5.6리바운드였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추천 콘텐츠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