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몰이' 한화, 지난해 최종 관중수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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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관중 9691명을 기록했다. 동시에 지난해 최종 관중인 47만 5126명을 돌파했다.
홈구장 한화생명이글스파크는 관중 수용 인원이 1만3000명(청주구장 1만명)이며 2008년 KBO 집계 이후 구단 최다 매진 18회(대전 15회, 청주 3회)를 기록하고 있다. 더욱이 8월 폭염의 날씨 속에서도 8월 홈 6경기에서 평균 관중 1만 137명으로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한화는 이날 경기로 지난해 총 관중을 돌파했으며, 지금 추세라면 2012년 기록한 팀 창단 이후 최다 관중인 51만 9794명도 이달 안으로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한화 구단은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더운 날씨에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를 찾아 주는 팬들의 변함없는 성원 덕분에 2014년 관중 돌파가 가능했다"며 "올 시즌 구단 관중 목표 57만명을 달성하기 위해 앞으로 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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