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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스포츠] '페드로 결승골' 바르셀로나, 슈퍼컵 우승

작성일: 2015.08.12 07:20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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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2015 UEFA 슈퍼컵 주인공은 페드로 로드리게스(28)였다. 고별전에서 짜릿한 결승골로 팀에 우승컵을 안겼다.

◆ 바르셀로나, 세비야 꺾고 2015 UEFA 슈퍼컵 우승

바르셀로나가 12일(이하 한국 시간) 그루지아 트리빌리시에서 열린 2015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세비야와 경기에서 연장 후반 10분 터진 페드로의 결승골로 5-4 승리를 거두며 우승컵을 차지했다. 통산 5번째 슈퍼컵 우승컵을 거머쥔 바르셀로나는 AC 밀란이 갖고 있던 최다 우승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 '워싱턴 킬러' 그레인키, 위기의 다저스 구하라

다저스가 흔들리고 있다. 지난 4경기에서 마운드가 무너지면서 2013년 이후 처음으로 4연패 늪에 빠졌다. 위기의 다저스를 구하기 위해 잭 그레인키가 마운드에 오른다.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통산 5경기에서 4승을 따냈던 그레인키는 '킬러 본능'을 발휘하면서 팀을 연패에서 구해 낼 수 있을까.

◆ 테임즈, 한 시즌 사이클링 히트 2회 달성

NC 다이노스 외국인 타자 에릭 테임즈가 KBO 리그 새 역사를 만들었다. 11일 목동 넥센 히어로즈 전에서 안타로 시작해 홈런과 3루타, 그리고 2루타를 차례로 때려 내면서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다. 지난 4월 9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 이어 올 시즌에만 2번째. 이로써 테임즈는 KBO 리그 최초로 한 시즌에 두 번의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 ‘로저스+최진행’ 한화, 5위 지키기

한화 이글스의 5위 사수에 파란 불이 들어왔다. 데뷔전에서 완투승을 거뒀던 새 외국인 투수 에스밀 로저스가 두 번째 경기에선 완봉승을 달성하면서 독수리 군단의 새로운 에이스가 됐다.  한화의 전력 상승은 공격에도 있다. 최진행이 돌아오면서 김경언, 김태균과 함께 강력한 중심 타선이 구축됐다. 3연승으로 6위 SK 와이번스를 한 경기 반 차로 따돌린 한화는 kt 위즈와 2차전에 선발투수 송창식을 앞세워 4연승과 함께 5위 굳히기에 나선다.

[영상] 12일 굿모닝 스포츠 ⓒ 스포티비뉴스 송경택

[사진] FC 바르셀로나 ⓒ SPOTV 중계 캡쳐

[그래픽] 12일 KBO 리그 선발 ⓒ 스포티비뉴스 김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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