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배영수 박정진, 한화 은퇴 제안 거절 '결별 합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취재 정철우 기자/제작 영상뉴스팀] 통산 137승을 거둔 현역 최다승 투수 배영수가 한화를 떠나 선수 생활 연장을 바라봅니다. 배영수는 최근 한화의 은퇴 제안을 거절했고, 한화는 배영수를 자유계약선수로 풀어주기로 했습니다.
배영수는 KBO 리그를 대표했던 오른손 투수입니다. 과거 삼성 시절 던졌던 불같은 강속구는 없지만 그동안 쌓인 경험, 슬라이더의 각과 스플리터의 낙차를 무기로 버텨왔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고전을 면치 못했는데요. 2승 3패 평균자책점 6.63에 그친데다 6월 5일 LG전 이후 1군에서 얼굴을 볼 수 없었습니다. 한용덕 감독은 시즌 중 올해는 배영수를 보기 힘들 것 같다며 사실상 전력 외로 분류했습니다.

한화는 또 다른 베테랑 투수 박정진과도 결별합니다. 박정진 역시 은퇴를 제안받았지만 마운드에 더 서고 싶다는 의사를 드러냈고, 배영수와 마찬가지로 자유계약 선수로 풀리게 됐습니다. 한화는 두 선수의 마지막 도전을 끝까지 응원하겠다는 생각입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