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보강 필요한 PHI, 유력 후보 FA 하퍼 또는 마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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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구단은 FA 시장에서 어떤 선수를 노리고 있을까. 가장 많은 이야기가 떠도는 선수는 워싱턴 내셔널스를 떠나는 브라이스 하퍼(26)다.
지난 8일(이하 한국 시간) 워싱턴 포스트는 '하퍼가 워싱턴이 제시한 10년 3억 달러 제안을 거절했다'고 보도했고 이후 마이크 리조 워싱턴 단장이 협상 결렬을 확인했다.
필라델피아가 하퍼를 영입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USA투데이를 비롯해 미국 매체는 하퍼가 다음 시즌 필라델피아에서 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18일 최근 FA 하퍼와 관련된 이야기를 실었다. 필라델피아가 노릴만한 FA 후보에 다저스에서 뛰던 내야수 매니 마차도까지 포함돼 있다. MLB.com은 '필라델피아가 하퍼 또는 마차도와 계약할 확률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MLB.com은 '필라델피아는 자금이 있다. 그리고 필라델피아는 (FA 영입을)할 필요가 있다. 필라델피아 구단주 존 미들턴은 FA 영입을 위해 "큰 돈을 쓸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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