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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스포츠] 구슬땀 흘리는 女배구…이동국 '400G' 출전

작성일: 2015.08.13 06:25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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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여자 배구 대표팀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주장 김연경(27, 터키 페네르바체)과 황연주(29, 현대건설) 김희진(24, IBK기업은행) 양효진(26, 현대건설) 등이 합류한 대표팀은 오는 22일부터 열리는 여자 배구 월드컵에 참가한다. 12개국이 출전하는 이번 월드컵에는 리우 올림픽행 티켓 2장이 걸려 있다.

◆ 이동국, '400G 출전' 금자탑

이동국(36, 전북 현대)이 K리그 통산 10번째로 400경기 출전 대기록을 작성했다. 이동국은 12일 부산 아이파크와 홈 경기에 출전,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한편 전북은 이날 부산에 2-0 승리를 거두며 선두 굳히기에 들어갔다(16승 5무 3패, 승점 53).

◆ 알도 vs 맥그리거, 12월 타이틀매치 확정

조제 알도(28·브라질)와 코너 맥그리거(27·아일랜드)가 격돌하는 UFC 페더급 통합 타이틀전이 오는 12월 13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펼쳐진다. 원래 두 선수는 지난달 UFC 189 메인이벤트에서 만날 예정이었으나 알도가 대회를 앞두고 갈비뼈 골절상을 입으면서 대결이 무산됐다.

◆ 무리뉴와 대립각, 여성 팀 닥터 왜?

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과 팀 내 인기 여성 닥터 에바 카네이로가 팽팽한 대립각을 세웠다. 지난 주말 스탬포드브릿지 홈 개막전에서 스완지를 상대한 첼시는 후반 수적 열세에 처했다. 에바는 경기 종료 직전 부상으로 쓰러진 에딩 아자르를 곧바로 필드 밖으로 끌고 나왔다. 무리뉴는 아자르가 나오면서 9대 11의 싸움이 되자 "(에바가)축구를 더 알아야 한다"고 비판했다.

◆ '4승 도전' 박종훈, '7이닝 8K' 기억해

SK 와이번스 언더핸드 박종훈(24)이 홈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시즌 4승에 도전한다. 박종훈은 지난달 31일 문학 LG전에서 7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잡아 내며 실점 없이 마운드를 지켰다. 올 시즌 개인 최다 이닝과 탈삼진 기록을 갈아 치우기도 했다. 박종훈은 이때의 기억을 되살려 LG에 강한 면모를 이어 갈 수 있을까.

[영상] 13일 굿모닝 스포츠 ⓒ 스포티비뉴스 편집 배정호 기자

[사진] 김연경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그래픽] 디자이너 김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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