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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S] "장기흥행이 대세"…이번엔 '완벽한 타인' 역주행

작성일: 2018.11.27 10:13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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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완벽한 타인' 포스터. 제공|롯데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이은지 기자] 영화 '완벽한 타인'이 흥행 3위로 역주행 했다.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완벽한 타인'은 지난 26일 하루동안 4만 63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완벽한 타인'은 영화 '성난황소' 개봉으로 4위로 밀려났지만,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를 누르고 3위로 역주행 한 것이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493만 629명으로, 500만 관객까지 7만 여명 남은 상태다.

'보헤미안 랩소디'와 같은 날인 지난달 31일 개봉한 '완벽한 타인'은 관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장기흥행을 이어왔다. '보헤미안 랩소디'가 뒷심을 발휘하며 역주행에 성공한 뒤에도 꾸준히 관객들과 만났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와 '성난황소'가 개봉하면서 박스오피스 순위가 밀렸지만 다시 3위로 올라오면서 관객 입소문의 힘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흥행 1위는 역시 '보헤미안 랩소디'다. 개봉 한달 가까이 됐지만 여전히 평일에도 10만 명이 훌쩍 넘는 관객을 유지중이다. 13만 5981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478만 491명이다.

'성난황소'는 9만 6202명을 더해 누적 관객수 101만 7179명을 기록했다. 지난 22일 개봉 후 5일만의 기록이다.

4위인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3만 5476명을 동원해 4위로 내려 앉았다. '도어락'(개봉 전) '베일리 어게인' '바울'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 '툴리' '출국'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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