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NPB 팀 목표였던 조셉, 한국 LG 갔다" 일본 언론도 관심

작성일: 2018.11.28 13:00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LG에 입단한 토미 조셉은 일본 프로 야구 팀도 관심을 갖던 선수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28일 LG 트윈스와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한 토미 조셉은 일본 프로 야구 팀도 지켜보던 선수였다. 

일본 언론 풀카운트는 28일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FA가 된 조셉이 한국의 LG 트윈스로 이적했다고 27일 미국 야후 스포츠 제프 파산 기자가 전했다"고 보도했다. LG는 이 기사가 나오기 2시간 전 조셉과 계약을 마치고 공식 발표를 마쳤다. 

이 매체는 "27살인 조셉은 지난해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142경기에 나와 타율 0.240, 22홈런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지난 오프 시즌에서는 한국은 물론이고 일본 프로 야구 구단도 관심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당시만 해도 스스로의 메이저리그 복귀 의지가 강해 이적이 실현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조셉은 지난 2년 동안 249경기에서 43홈런을 쳤지만 올해는 메이저리그에서 뛰지 못했다. 10월에는 FA 신분이 됐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