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효과 봤다'…유베 '이스코-마르셀루 영입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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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유벤투스가 레알 마드리드의 성공을 이끌어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이어 이스코와 마르셀루를 영입도 원한다.
호날두는 2018년 여름 9년 동안 활약한 레알을 떠나 유벤투스로 합류했다. 유벤투스 이적 이후에도 여전히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리그에서 9골을 넣어 득점 2위에 올라 있다. 반면 훌렌 로페테기 감독을 성적 부진으로 경질한 레알은 산티아고 솔라리 감독체제에서도 삐걱이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스포츠'는 28일(현지 시간) "유벤투스가 이스코와 마르셀루를 영입하기 원한다. 호날두 효과를 봤기 때문이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선수의 영입 시기를 당장 오는 1월이 아닌 2019년 여름으로 보고 있다. 더욱이 이스코는 최근 연이은 경기 결장으로 솔라리 감독과 불화설이 돌고 있다. 1월 그의 이탈이 예상되고 있다. 마르셀루는 구단과 마찰을 없지만 지난여름부터 유벤투스 이적설이 돌았다.
호날두를 영입한 유벤투스는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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