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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구덕은 '후끈'…부산 vs 대전 PO에 "최다 관중 예상"

작성일: 2018.12.01 15:07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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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구덕운동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부산, 이종현 기자] 부산 구덕운동장이 후끈 달아올랐다. 2018시즌 부산 아이파크 홈 최다 관중이 예상된다. 

부산과 대전 시티즌은 1일 오후 4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K리그2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경기 1시간 30분 전부터 팬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주말에 경기가 열린다는 점도 특수였다. 

부산 관계자에 따르면 "올 시즌 부산 최다 관중은 광주와 K리그2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였다. 6532명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를 준비하다 보니 보인다. 오늘 최다 관중이 예상된다. 원정 응원도 350분이 오신다. 이 역시 최다다. 예매율도 좋고, 스폰서와 사회공헌을 방문했던 곳에서도 많이 방문하겠다고 하셨다"고 설명했다. 

부산은 준플레이오프에서 광주를 1-0으로 잡은 대전과 단판 맞대결을 펼친다. 이 경기에서 이기면 K리그1 11위 팀과 6일과 9일 양일에 걸쳐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최윤겸 부산 감독은 "부산은 K2 머물러 있기엔 아쉽다. 그렇게 표현하고 싶다. 호몰루 등 경쟁력이 있다. 수비 쪽에 안정감이 생기고 있다. 지금도 상황이 녹록지 않지만 K2에서는 능력 있는 팀이다. K1에 올라갈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며 부산의 경쟁력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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