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맨유, 케인, 손흥민 영입 못해" 무리뉴의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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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주제 무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이적시장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최근 부진이 이어지자 선수단 구성에 불만을 품고 이를 입 밖으로 꺼낸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손흥민을 언급했다.
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은 1일(이하 한국 시간) 홈페이지에 2일 사우샘프턴과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사우샘프턴과 경기을 앞둔 무리뉴 감독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무리뉴 감독의 주된 발언은 '미친 이적시장'입니다. 선수를 영입하기 위한 이적시장 비용이 폭발적으로 상승한 것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예를 든 것이 토트넘 선수단이고, '판타스틱4'다. 해리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레 알리, 손흥민을 언급했다.
무리뉴 감독은 지금 이적시장은 거대한 돈을 들이지 않으면 영입하기 정말 어렵다"면서 말문을 꺼냈다.
이어 "토트넘을 예로 들겠다. 토트넘은 엄청난 구단이지만 과거 맨유보다 빅클럽은 아니었다. 모든 사람이 동의할 것이라고 믿는다"면서 "그렇다면 지금 토트넘의 최고의 선수를 영입 할 수 있을까. 아니다. 그들은 선수를 팔지 않기 때문이다. 얼마 전 토트넘의 최고의 선수는 마이클 캐릭이었고, 이어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였다. 하지만 지금 케인을 영입할 수 있을까?"라며 최고의 선수를 영입하기 어려운 사실을 꼬집었다. 과거 맨유는 거액을 돈을 들였어도 토트넘의 최고 스타 캐릭과 베르바토프를 영입 할 수 있었다.
이어 "알리, 에릭센, 손흥민은 어떤가? 우리가 그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을까. 아니다. 지금은 누가 더 힘이 있나. 그들인가 우리인가"라며 맨유의 현재 상황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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