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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포르투갈vs스위스-네덜란드vs잉글랜드 격돌' 네이션스리그 4강 대진 공개

작성일: 2018.12.03 22:39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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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키리, 호날두, 데파이, 케인(왼쪽부터)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준결승 대진이 공개됐다. 리그A 각 그룹에서 1위를 차지한 네덜란드, 스위스, 포르투갈, 잉글랜드 중 포르투갈과 스위스가 붙고 네덜란드와 잉글랜드가 격돌한다. 

네이션스리그는 UEFA가 UEFA 소속 국가의 경쟁력과 경쟁심을 재고하기 위해 만든 신개념 대회다. 네이션스리그A 4개 그룹 상위 4개 팀은 4강전을 치르고, 최하위 팀은 네이션스리그B로 강등된다. 리그B, 리그C, 리그D도 승격과 강등이 동일한 방식으로 이뤄진다. 

UEFA는 12월 3일 오후 10시(한국 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조추첨식을 진행했다. 지난 9월부터 3개월간 홈 앤드 어웨이 경기를 치른 이후 리그A의 각조 1위 팀이 4강전에 올랐다. 이 결과 그룹1의 네덜란드, 그룹2의 스위스, 그룹3의 포르투갈, 그룹4의 잉글랜드가 4강전에 올랐다.  

네이션스리그 4강전은 한국시간으로 포르투갈에서 6월 6일과 7일 열린다. 포르투갈과 스위스와 준결승1 경기는 6일, 네덜란드와 잉글랜드의 격돌은 7일에 열린다. 3위 결정전과 결승전은 6월 10일 진행된다. 

▲ 네이션스리그 4강 대진

그룹 성적
그룹1 네덜란드(2승 1무 1패)
그룹2 스위스(3승 1패)
그룹3 포르투갈(2승 2무, 주최국)
그룹4 잉글랜드(2승 1무 1패) 

추첨 방식 
시드 배정이나 제한 없이 대진 추첨
추첨으로 홈팀이 될 국가 선정
개최국 포르투갈이 포함된 대진을 준결승 1경기로 배정 

대진 추첨 순서
준결승A 홈팀, 준결승B 홈팀, 준결승A 어웨이팀, 준결승B 어웨이팀
준결승1, 준결승2
결승과 3위 결정전에서 홈팀이 될 대진 선정

개최지(포르투갈)
-에스타디오 두 드라강

-에스타디오 D. 아폰수 엔히크스

준결승 1 포르투갈 vs 스위스, 준결승2 네덜란드 vs 잉글랜드 

일정
2019년 6월 6일 준결승1 포르투갈 vs 스위스 
2019년 6월 7일 준결승2 네덜란드 vs 잉글랜드
2019년 6월 10일 3위 결정전 준결승1 패자 vs 준결승2 패자 
2019년 6월 10일 결승 준결승1 승자 vs 준결승2 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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