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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팬들, “메시가 발롱도르 5위? 모두가 웃는다”

작성일: 2018.12.04 17:29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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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오넬 메시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축구의 신리오넬 메시가 발롱도르 5위에 오르자 많은 팬들이 분노하고 있다.

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 풋볼4(한국 시간) 2018 발롱도르 시상식을 열고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를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에게 수여했다. 모드리치는 2018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크로아티아를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모드리치 다음으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앙투안 그리즈만, 킬리안 음바페, 리오넬 메시가 뒤를 이었다.

이에 많은 팬들이 메시의 위치를 두고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다. 메시가 2018년에 이룬 업적 때문이다. 메시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코파 델 레이, 수페르코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리그에서는 득점왕까지 올랐다. 라리가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고, 유러피언 골든부츠도 차지했다. 하지만 메시는 5위에 자리했다.

영국 언론 더 선4리오넬 메시가 발롱도르 5위에 올랐다. 축구계는 이 사실을 믿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팬들의 반응도 전했다. 한 팬은 메시가 이룬 업적을 나열하면서 메시가 5? 올해 발롱도르는 조크다. 말도 안 된다고 했다. 다른 팬은 메시가 5위라는 걸 듣는다면 일반적인 사람은 웃는다고 말했다.

다른 팬은 호날두가 수상 자격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메시가 그리즈만, 음바페, 모드리치에 밀린다는 건 불명예스러운 일이다프랑스 풋볼의 결정을 꼬집었다.

2018 발롱도르 TOP 30

1. 모드리치, 2. 호날두, 3. 그리즈만, 4. 음바페, 5. 메시, 6. 살라, 7. 바란, 8. 아자르, 9. 데 브라위너, 10. 케인, 11. 캉테, 12. 네이마르, 13. 수아레스, 14. 쿠르트아, 15. 포그바, 16. 아구에로, 17. 베일, 벤제마, 19. 피르미누, 라키티치, 라모스, 22. 카바니, 마네, 마르셀루, 25. 알리송, 만주키치, 오블락, 28. 고딘, 29. 이스코, 요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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