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팬들, “메시가 발롱도르 5위? 모두가 웃는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발롱도르 5위에 오르자 많은 팬들이 분노하고 있다.
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 풋볼’은 4일(한국 시간) 2018 발롱도르 시상식을 열고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를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에게 수여했다. 모드리치는 2018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크로아티아를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모드리치 다음으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앙투안 그리즈만, 킬리안 음바페, 리오넬 메시가 뒤를 이었다.
이에 많은 팬들이 메시의 위치를 두고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다. 메시가 2018년에 이룬 업적 때문이다. 메시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코파 델 레이, 수페르코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리그에서는 득점왕까지 올랐다. 라리가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고, 유러피언 골든부츠도 차지했다. 하지만 메시는 5위에 자리했다.
영국 언론 ‘더 선’은 4일 “리오넬 메시가 발롱도르 5위에 올랐다. 축구계는 이 사실을 믿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팬들의 반응도 전했다. 한 팬은 메시가 이룬 업적을 나열하면서 “메시가 5위? 올해 발롱도르는 조크다. 말도 안 된다”고 했다. 다른 팬은 “메시가 5위라는 걸 듣는다면 일반적인 사람은 웃는다”고 말했다.
다른 팬은 “호날두가 수상 자격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메시가 그리즈만, 음바페, 모드리치에 밀린다는 건 불명예스러운 일이다”며 ‘프랑스 풋볼’의 결정을 꼬집었다.
◆ 2018 발롱도르 TOP 30
1. 모드리치, 2. 호날두, 3. 그리즈만, 4. 음바페, 5. 메시, 6. 살라, 7. 바란, 8. 아자르, 9. 데 브라위너, 10. 케인, 11. 캉테, 12. 네이마르, 13. 수아레스, 14. 쿠르트아, 15. 포그바, 16. 아구에로, 17. 베일, 벤제마, 19. 피르미누, 라키티치, 라모스, 22. 카바니, 마네, 마르셀루, 25. 알리송, 만주키치, 오블락, 28. 고딘, 29. 이스코, 요리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포토S] 윤홍근 회장, 아시안게임 선수단에 격려금 1억원 전달
2026-08-20
-
[포토S] 인사말 하는 이상현 선수단장
2026-08-20
-
[포토S] '여홍철 딸' 여서정, '기계체조 아시안게임 무대 복귀'
2026-08-20
-
[포토S] 인사말 하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