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체인지업 달고 류현진으로 자라는 김범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취재 김건일 기자/제작 영상뉴스팀] 한화 한용덕 감독은 올해 11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반기면서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선발 로테이션을 꾸리기가 쉽지 않은 팀 사정 때문이었는데요. 특히 국내 선발투수들이 마땅치 않아 속앓이가 심했습니다.
한 시즌을 보내면서 한용덕 감독과 송진우 투수 코치는 내년 시즌 선발 기회를 줄 선수들을 마음 속에 정했습니다. 그 가운데 한 명, 그리고 가장 앞서 있는 선수가 바로 왼손 투수 김범수입니다.
빠른 직구가 위력적이지만 구종이 단순하다는 약점을 안고 있었던 김범수지만 대만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 윈터베이스볼에서 한 단계 성장했습니다. 6일 대만전에서는 7이닝을 단 2실점으로 막고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선발 등판한 3경기에서 전부 6이닝 이상 책임졌다는 점도 고무적입니다.

송진우 코치는 김범수의 선발 전환 가능성에 대해 "제구력과 이닝을 끌고 가는 능력, 투구 수 100개를 던질 수 있는 힘이 있는지 보겠다. 위기 상황에서 최소 실점으로 막을 수 있는지 정신적인 면도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