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고 싶은 듀란트 "코비, 조던, 어빙 영상을 자주 본다"
작성일: 2018.12.12 17:21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듀란트는 12일(한국 시간) '디 애슬레틱'과 인터뷰에서 "최근 코비 브라이언트, 마이클 조던, 카이리 어빙 영상을 자주 챙겨본다. 그들의 움직임에 집중한다. 스테픈 커리는 매일 함께하기에 그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듀란트는 현 리그 최고의 득점원이다. 올 시즌 평균 28.8점 7.7리바운드 6.2어시스트 FG 51.0% 3P 34.6%로 내외곽을 오가며 화력 농구를 뽐내고 있다.
골든스테이트 시스템 안에서 뛰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는다. 대신 폭발하면 30점 이상 득점은 쉽게 할 수 있다. 실제로 듀란트는 올 시즌 조엘 엠비드(13회)에 이어 30점 이상 득점 경기가 11회로 리그 2위를 기록 중이다.
듀란트는 "나는 조던이 하는 걸 할 수 없다. 코비처럼 펌프 페이크 이후 스핀무브에 이은 페이더웨이를 못한다. 어빙처럼 크로스오버도 할 수 없다. 그러나 시도는 할 수 있다. 내 스타일 대로 해석하는 것이다. 영상 분석은 나에게 창의적인 생각을 안겨주고, 경기에 활용할 동기부여로도 이어진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집에 오는 친구든 가족이든 모두 조던 하이라이트를 보게 된다. 그들은 훌륭하고 천재다”라며 “선수들의 영상을 보면서 내 창의성을 일깨울 수 있다는 점을 지난 몇 년 전부터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조던, 코비, 어빙뿐만 아니라 시드니 몽크리프, 버나드 킹, 스테판 마버리 영상도 자주 본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추천 콘텐츠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