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남매' 서재덕-양효진, 올스타 남녀 최다득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수원이 연고지인 한국전력과 현대건설에서 남녀 MVP가 선정됐다.
한국 배구 연맹(KOVO)은 30일 도드람 2018~2019 시즌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할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남자부는 서재덕(한국전력)이 1위로 선정됐다. 여자부는 현대건설의 양효진에 돌아갔다.
이번 올스타전 투표는 지난 7일부터 25일까지 총 19일간 연맹 홈페이지에서 진행됐다. 이번 온라인 투표에 참여한 이들은 지난 시즌과 비교해 약 13% 증가한 총 122,553표가 집계됐다. 여기에 전문위원회 추천으로 총 12명이 선발했다.
서재덕은 남자부에서 89,084표를 획득해 최다 득표자가 됐다. 여자부에서는 양효진이 87,216표로 여자부 1위, 전체 2위 득표자가 됐다.

두 선수는 공교롭게도 수원 연고지 팀이라는 공통점을 지녔다. 또한 두 팀은 올 시즌 모두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비록 팀은 부진하지만 고군분투하는 서재덕과 양효진은 배구 팬들에게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여자부 황연주는 V리그 출범 이후 열린 14번의 올스타전에 모두 뽑히는 기록을 남겼다. 남자부 이선규(KB손해보험)는 이번이 12번째 올스타전이다.
한편 전문위원회 추천으로 선정된 선수는 남자부 이호건(한국전력), 조재성(OK저축은행)이, 여자부에서는 이원정(한국도로공사), 최은지(KGC인삼공사), 어나이(IBK기업은행)다.
관련 추천 기사
배구 관련 기사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
'학폭 논란' 이재영-이다영 자매, 심경 밝혔다…나란히 아제르바이잔 이적→한 팀서 뛴다
2026-08-10
-
한중일 여자배구 클럽팀들의 특별한 만남, 제주서 열리는 배구 축제로 한여름 무더위 날린다
2026-07-30
-
KOVO, 심판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평가 우수자는 차기시즌 심판 채용
2026-07-23
-
IBK기업은행, 연고지 화성서 일일 배구교실 개최…신입 아시아쿼터 선수도 참여 '눈길'
2026-07-23
-
대한항공-SSG, 인천 연고 프로스포츠 구단들 손 잡고 소외계층 지원…1330만원 기부
2026-07-20
추천 콘텐츠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