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일본, 최약체 투르크메니스탄에 실점…0-1로 전반 종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일본은 9일(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알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2019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F조 조별 리그 1차전 투르크메니스탄과 경기에서 선제골을 허용해 전반을 0-1로 마쳤다.
일본 발표 명단은 스리백이었으나 도미야스가 수비형 미드필드 위치로 올라가면서 포백을 사용했다. 수비는 나가토모, 마키노, 요시다, 사카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도미야스, 미드필드는 도안, 시바사키, 하라구치, 공격진은 오사코, 미나미노가 배치됐다. 골키퍼 장갑은 곤다가 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4-5-1 진영으로 최전방에 사헤도프를 두고 공격 2선에 호야예프, 아마노프, 중원은 밍가조프, 바티로프, 일야소프, 수비는 바바야노프, 아나오라조프, 사파로프, 아타예프, 골문은 오라즈무하메도프가 지켰다.
경기는 일본 축구의 특징이 잘 드러났다. 점유율은 높았다. 전반 11분 도미야스의 슈팅은 수비에 맞고 나왔고 1분 후 시바사키가 한 번에 문전으로 넘긴 패스를 도안이 헤더로 연결했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오히려 역습 한 방에 무너졌다. 전반 26분 역습을 전개한 투르크메니스탄은 측면에서 공을 잡은 아마노프가 가운데로 툭툭 치고 들어가 먼거리에서 그대로 슈팅을 시도해 골망을 흔들었다.
먼저 실점한 일본은 반격을 개시했다. 하지만 여전히 골 결정력 부족으로 동점을 만들지 못했고 역습을 허용하며 불안한 수비력을 노출했다. 전반 36분 아타예프의 슈팅은 골키퍼 선방으로 겨우 막아 위기를 넘겼다.
일본은 남은 시간 동점골을 만들지 못하면서 전반을 0-1로 마쳤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노욕이다, 후배들 위해 양보해야" 비판에도 건재함 과시...'59세' 미우라, 멀티골 작렬→일왕배 역사상 최고령 득점 기록 경신
2026-08-20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추천 콘텐츠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
[포토S]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좋은 결과 가지고 올게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