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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플레이] "장나라를 구하라"…'황후의 품격' 신성록X최진혁 두 남자의 강력 비호

작성일: 2019.01.10 02:09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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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장면. 사진ㅣ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이슈팀 기자] '황후의 품격' 최진혁이 장나라를 폭탄 테러에서 구해냈다.

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는 이혁(신성록)과 천우빈(최진혁)의 오써니(장나라)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그려졌다.

이혁(신성록)은 오써니(장나라)의 방에 찾아가 악몽을 꾸며 힘들어 하는 그를 감싸 안았지만 오히려 그에게 뺨을 맞았다.

이혁은 "부부행세 하자고 한 건 황후다. 내가 잠이 안와서 그러는데 오늘밤 여기서 자고 가면 안되냐"고 이야기했지만 오써니는 그를 발로 걷어차며 쫓아냈다.

천우빈(최진혁)은 어머니의 시신을 찾고 오열했다. 천우빈은 손에서 피가 나도록 땅을 치며 엄마를 죽인 사람을 복수하겠다 다짐했다. 오써니는 그런 천우빈을 감싸안으며 '제가 이 사람 지킬게요. 꼭 지킬게요'라고 속으로 다짐했다.

서강희(윤소이)는 자신의 딸 아리공주(오아린)가 오써니를 따르는 모습을 보고 위기감을 느꼈다. 여기에 이혁마저 오써니에게 관심을 보이자 태후(신은경)를 찾아가 거래를 시작했다.

서강희는 소현황후(신고은)의 생전 태후와 싸웠던 모습을 언급하며 태후를 흔들었다. "제가 입을 닫은 이유도 입을 연 이유도 아리 때문이다. 아리를 황태녀로 삼아달라"라고 요구했다.

또한 이윤(오승윤)은 오금모(윤다훈)과의 대화 중 10년 전 이혁이 수혈 받은 피가 오써니 어머니였던 것임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이에 이혁과 태후를 찾아가 폭로했지만 태후의 뻔뻔스러움에 오히려 놀랐다. 

태후는 황실바자회로 오써니를 혼자 보냈다. 이혁을 기다리던 태후는 혼자 바자회를 진행했다.

뒤늦게 태후가 스케줄표를 바꾼 사실을 알게 된 이혁은 천우빈에게 "어마마마가 일을 꾸민 것이다. 황후를 철저하게 보호해"라고 당부하며 행사장으로 갔고 마침 바자회 경매품 중 이혁이 내놓았다는 시계 안에는 폭탄이 설치되어 있었다.

폭탄이 터졌지만 천우빈의 도움으로 오써니는 목숨을 건졌다. 이혁은 "무서운 분인줄 알았지만 이렇게 까지 하셔야 됐나"고 태후에게 소리쳤다. 이어 태후에게 "이번에는 제대로 지켜보려구요. 황후 제가 살리겠습니다"라고 선포했다.

press@spo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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