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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출신 MC 프라임, 19일 웨딩마치 "장가갑니다, 처음이자 마지막"

작성일: 2019.01.09 22:4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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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퍼 출신 MC 방송인 프라임이 19일 결혼한다. 제공|프라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래퍼 출신 방송인이자 MC 프라임(40, 정준형)이 오는 19일 결혼한다.

프라임은 최근 자신의 SNS에 "짝짝이 둘이 만나 완벽한 짝이 됩니다. 결혼합니다. 저 장가갑니다"라는 글을 남겨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예비신부와 신발 한 짝을 나눠신고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본명이 정준형인 프라임은 2002년 소울푸드 1집을 통해 데뷔한 뒤 원타임 송백경, 스위티 이은주, 바운스 김우근과 함께한 프로젝트 그룹 무가당으로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방송 및 행사 MC로 활동 중이다. 

프라임은 결혼 소식이 전해진 8일 오후 다시 SNS에 글을 남겨 "생각지도 못한 결혼 기사가 떠서 축하 연락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라며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예식이 될수있도록 열심히 준비하면서 신경쓰고있습니다. 관심가져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할뿐입니다. 제가 먼저 간게 아니라 절 아껴주시는분들에게 좋은친구가 한명 더 생겼다고 생각해주시고 시간되시는분들께서는 귀한걸음해주셔서 한번뿐인 순간 함께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라고 재차 소감을 전했다. 

프라임은 "처음이라 서툴고 부족하지만 열심히 준비하며 열과 성을 다하고있기에 두번다신 안할생각입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결혼합니다"라고 밝히며 예비신부와 추억이 담긴 사진을 추가 공개했다. 그는 "사진은 손도 제대로 잡지못하고 숙소도 따로잡고 떠난 1년전쯤 첫여행때 사진입니다. 그때 이 사진을 와이프 모르게 셀프타이머로 찍으며 '이 친구와 오래오래 함께하고싶다'라고 생각했었는데, 드디어 결실을 맺었습니다"라며 "모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라고 덧붙였다.

roky@spotvnews.co.kr
▲ 래퍼 출신 MC 방송인 프라임이 19일 결혼한다. 제공|프라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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