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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新메뉴 개발한 버거집 사장에 따끔 조언 "이건 안된다"

작성일: 2019.01.09 23:42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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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장면. 사진ㅣ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이슈팀 기자] '골목식당'의 백종원이 신메뉴를 개발한 청파동 버거집 사장에게 칭찬과 조언을 한번에 건넸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청파동 하숙골목의 세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버거집 사장은 백종원 대표를 만나기 전 새로운 메뉴를 개발해 준비해 뒀고, 백종원을 만나자 마자 새 메뉴 제작을 진행했다.

계속해 메뉴 개발에 열을 쏟는 버거집 사장을 지켜 본 백종원은 "살이 안 빠지겠다?"라며 "좋은 자세다. 버거집을 하면 햄버거를 입에 달고 살아야 하는 것이다"라고 태도에 대해 칭찬했다.

버거집 사장은 '에그마니st 버거'와 '아보카도 버거'를 만들어 백종원의 평가를 받았다. 백종원은 먼저 '에그마니st 버거'에 대해 "맛있는데 뭔가 복잡하다. 에그마니는 계란의 단순한 맛으로 먹는데, 이 제품은 맛이 복잡하다. 입안에서 맛이 삐죽삐죽 다양하게 나온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보카도 버거'의 맛에 대해서는 "맛있긴 한데, 이건 안 된다. 아보카도가 이렇게 많이 들어가면 단가가 안 맞는다"라며 여대 앞 상권의 특수성을 지적하며 설명했다. 결국 백종원은 '에그마니st 버거'의 맛을 조금 더 수정 개발해 내놓자고 조언했다.

press@spo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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