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라이트헤비급부터 정리…존 존스 월장 없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존 존스(32, 미국)를 지도하는 마이크 윙클존 잭슨 윙크 아카데미 코치가 입을 열었다.
윙클존 코치는 존스가 라이트헤비급에서 챔피언 입지를 공고히 한 뒤 다음 도전을 준비할 거라고 밝혔다. 여기서 도전은 헤비급 월장이다.
지난 9일(이하 한국 시간) BJ 펜닷컴과 인터뷰에서 윙클존 코치는 "언젠가는 헤비급에서 뛸 것이다. 지금 체급에서 적수가 보이지 않을 때 동기부여 문제가 나올 수 있기에 체급을 하나 올려 주먹을 맞대는 건 기정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허나 지금은 월장을 얘기할 때가 아니다. 그러지도 않을 것이고. 당장 존스가 주안점을 둘 곳은 라이트헤비급을 정리하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매치를 수락할지 결정하는 건 체육관 코치가 아니다. 선수와 매니저 일이다.
윙클존 코치도 이 점을 인지하고 있다. 자신은 격투 코치로서 조언만 할 뿐 월권은 없다고 강조했다.
잭슨 윙크 아카데미를 이끌며 수많은 스타 파이터를 지도한 이 베테랑 코치는 복귀한 지 얼마 안 된 존스가 조금 더 라이트헤비급에서 뛰면서 전적을 쌓길 바랐다. 그 시기도 언급했다.
동료들에게 '경외심'을 얻을 수 있을 때까지 뛰었으면 한다고 했다.
오는 3월 3일 존스는 UFC 235 메인이벤트에서 앤서니 스미스(31, 미국)와 맞붙는다. 자신의 라이트헤비급 1차 방어전.
일방적인 경기가 될 거라는 예상이 많다. 그러나 윙클존은 상대 분석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스미스를 오래 전부터 주목해 왔고 미들급에서 벗어난 뒤 기량 향상이 눈에 띄어 경계하고 있다고 힘줘 말했다.
윙클존은 "스미스는 기술과 터프한 성격을 두루 지닌 파이터이다. 난 스미스가 타이틀 샷을 받기 전부터, 라이트헤비급으로 체급을 바꾸기 전부터 쭉 눈여겨봐 왔다. 어리고 터프한 선수는 (격투인으로서)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좋은 캠프에 몸 담고 있는 만큼 존스 상대로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여성이 모든 걸 이끌어야" UFC 타이틀 도전자 소신에…"난 남자가 이끄는 게 좋다" 여성 챔피언 반박
2026-08-14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스파링 도중 쓰러졌다, 심각한 뇌 손상으로 혼수상태" 깨어나지 못한 女 복서→복싱계 응원과 기도 이어져
2026-08-06
-
"잠다가가 의식 잃은 채 발견" UFC 파이터 34세에 사망, 충격 비보
2026-08-04
-
'UFC가 설마 무너질까' 역대급 경쟁자 등장…"UFC와 싸워서 이길 것" 세계 2위 단체 통합하고 선전포고
2026-08-01
-
'충격' UFC 여성 챔피언→생활고로 음식 배달…"돈이 부족해" 전 챔피언 근황 공개, UFC 파이터 처우 문제 수면 위로
2026-07-31
추천 콘텐츠
-
대한체육회, 2018 평창기념재단으로부터 화장품 400세트 전달 받아…'아이치-나고야 AG 응원'
2026-08-20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
[포토S] 업어치기 하는 허미미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