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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플레이]'동상이몽2' 소이현♥인교진, 아내↔남편 구실 변경 '공감과 이해'

작성일: 2019.01.15 03:36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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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장면. 사진ㅣ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이슈팀 기자] 인교진과 소이현 부부가 서로 아내와 남편의 구실을 바꿔서 생활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서로의 구실을 바꾼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소이현은 서로가 더 힘들다고 주장하는 인교진을 향해 "그럼 한 번 바꿔서 살아보자"라고 역할 바꾸기를 제안했다. 이에 소이현은 남편이자 아빠의 역할을, 인교진은 아내이자 엄마의 역할을 체험해보기로 했다.

딸 하은이는 엄마와 아빠의 모습에 당황했지만 이내 엄마를 보고 웃었다. 소이현이 바로 인교진을 제대로 따라했기 때문. 소이현은 인교진이 흔히 그랬듯이 홈웨어를 가볍게 입고 거실에 드러누웠다. 그러고는 인교진을 향해 식사를 준비하라고 부탁했다.

이어 소이현은 이때다 싶게 "하은이가 콩나물을 좋아하니까 콩나물도 좀 잘라줘라. 그리고 하은이가 좋아하는 매생이 전도 하나 구워달라. 얇고 바삭하게 구워라"라고 상세한 주문까지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인교진은 "좀 씻어라"라고 잔소리를 했고 소이현은 "안 씻을 건데"라며 인교진의 평소와 100% 싱크로율을 보이며 고소해 했다.

그러나 인교진은 바로 복수를 이어갔다. 인교진은 소이현에게 하은이와 함께 키즈 카페에서 놀아줄 것을 부탁했다. 가는 길 역시 소이현이 운전을 해야 했다. 인교진은 뒷자리에 앉아 소이현에게 안전운전을 하라고 잔소리를 했다.

소이현은 딸 하은이와 함께 키즈카페에서 함께 신나게 놀았지만 이윽고 체력이 방전되고야 말았다. 결국 소이현은 인교진에게 "반성한다. 이런 건 아빠가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내가 잘못했다. 여기서 놀아주는 건 여보가 최고"라고 말했고 인교진은 "왜 여기와서 그런 말을 하느냐"라며 웃었다. 그러면서도 인교진은 소이현의 제안을 받아들이며 하은이와 놀아주기 시작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달라도 너무 다른' 안현모 라이머 부부의 일상과 연예대상 시상식을 준비하는 한고은 신영수 부부의 모습도 함께 그려졌다.

press@spo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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