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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된 남자' 여진구, 중상모략입은 이세영에 "반드시 누명 벗기겠다"

작성일: 2019.01.15 22:29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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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왕이 된 남자' 장면. 사진ㅣ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이슈팀 기자] 여진구가 이세영을 중상모략에서 구원할 방도를 찾아 나섰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극본 김선덕, 연출 김희원)에서는 임금 노릇을 하는 광대 하선(여진구)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신치수(권해효)는 앞서 선화당(서윤아)과 작전을 짰고 중궁전에 문안인사를 갔다. 선화당은 차를 마시다 갑자기 구토를 하고 쓰러졌고, 어의는 그의 증세에 대해 독초가 원인이라 말했다.

하선은 병상에 누운 선화당을 찾았고 하선은 "누군가 나를 사주해 저주한다"라며 침소 주변에서 발견된 저주 인형을 들이밀었다. 선화당을 모시는 나인은 인형을 묻은 자로 중궁전 상궁인 박상궁(김수진)을 지목했다.

하선은 도승지(김상경)에게 중전을 모략하려는 상황이라고 고민을 토로했지만 도승지는 "철저히 외면하라"고만 조언했다.

결국 중전은 하선을 찾아가려 했지만 발걸음을 돌렸고, 그런 중전을 발견한 하선은 따라와 연유를 물었다. 이에 중전은 "나를 믿어달라고 매달려보려고 갔는데 막상 전하를 보려고 하니 두렵다. 무고함을 믿지 않으면 어떡하나"라고 말했따.

이에 하선은 "중전을 믿는다. 처음부터 중전을 의심하지 않았다"고 중전에 대한 신뢰를 보였다.


press@spo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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