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골' 호날두, 이탈리아 슈퍼컵 안았다…유벤투스 통산 8회 우승
작성일: 2019.01.17 05:50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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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17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킹 압둘라 스포치시티에서 밀란과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이탈리아 슈퍼컵)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탈리아 슈퍼컵은 지난 시즌 세리에A 우승팀과 코파 이탈리아 우승팀이 겨루는 대회다.
유벤투스는 디발라, 호날두, 코스타를 최전방에 배치했다. 중원은 마투이디, 퍄니치, 벤탄쿠르로 구성됐고, 산드루, 키엘리니, 보누치, 칸셀로가 수비를 맡았다. 골키퍼 장갑은 슈체츠니가 꼈다.
밀란은 찰하노글루, 쿠트로네, 카스티예호가 유벤투스 골망을 노렸다. 허리는 파케타, 바카요코, 카시에를 배치했다. 포백은 로드리게스, 로마뇰리, 사파타, 칼라브리아로 구성됐다. 골문은 돈나룸마가 지켰다.
양 팀은 공방전은 계속됐다. 그러나 전반 45분 동안 골망은 흔들리지 않았다. 후반전에 0의 균형이 깨졌다. 후반 16분 호날두가 파냐치 도움을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유벤투스 입장에서 가뭄의 단비 같은 시원한 골이었다.
밀란은 다급했다. 이과인을 투입해 화력을 보강했지만, 케시에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휘말렸다. 유벤투스는 밀란의 수적 열세를 적극적으로 활용했고, 밀란은 유벤투스 공격에 고전했다.
경기는 유벤투스의 승리로 끝났다. 경기 후 '풋볼이탈리아'를 포함한 다수 매체가 유벤투스 우승 소식을 알렸다. 매체들은 "유벤투스가 호날두 활약에 힘입어 밀란을 제압했고, 이번 승리로 통산 8회 우승을 달성했다"며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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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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