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케빈 러브 트레이드 접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지난해 여름 클리블랜드는 러브와 4년 1억 2천만 달러(약 1347억 원)에 연장 계약을 맺었다. 현재 계약을 체결한지 6개월이 지나 공식적인 트레이드가 가능하다.
1월 초까지만 해도 클리블랜드가 러브를 트레이드하려 한다는 소문이 미국 현지에서 돌았다. 러브가 시즌 초반 왼발 수술을 받으며 오랫동안 전력에서 이탈해 있기 때문이다. 클리블랜드는 9승 40패로 부진을 면치 못하며 리그 최하위로 떨어져 있었다. 트레이드를 통한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했다.
하지만 '클리블랜드 닷컴'은 25일(한국 시간) "클리블랜드는 러브가 팀에 남길 바란다. 러브가 건강하게 돌아왔을 때 코트에서 발휘되는 존재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러브 역시 클리블랜드에서 계속 선수 생활을 보내고 싶어 한다"고 보도했다.
러브는 그동안 줄곧 클리블랜드 잔류를 희망했다. 최근 인터뷰에서도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다. NBA(미국프로농구)는 비즈니스다. 트레이드 마감 시간 전에는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난 계속해서 클리블랜드에 남고 싶다고 말해왔다. 건강하게 클리블랜드에서 시즌을 보내고 싶다"고 밝혔다.
현재 러브는 비접촉 훈련을 모두 소화한 상태다. 아직까지 정확한 복귀 일정은 나오지 않았지만, 코트로 돌아오기까지 최소 몇 주는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러브는 다치기 전까지 올 시즌 평균 19득점 13.5리바운드 3.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역대 최대 부패” NBA 이러다 ‘폭망’하나… 전설까지 사기도박 가담, ‘네 탓이오’ 공방까지
2025-10-26
-
'길저스-알렉산더 29득점' OKC, 7차전 끝 인디애나 잡고 파이널 첫 우승…할리버튼은 아킬레스건 부상
2025-06-23
-
'발목 다쳤다 돌아온 에드워즈' 미네소타, '커리 빠진' 골든스테이트 완파…시리즈 1-1 동률
2025-05-09
-
커리 햄스트링 부상 이탈→힐드 24득점…골든스테이트, 미네소타 꺾고 PO 2R 기선 제압
2025-05-07
-
'커리+힐드 3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7차전 끝에 휴스턴 잡았다…PO 2라운드 진출
2025-05-05
-
'1승 3패 탈락 위기→시리즈 동률' 휴스턴, 골든스테이트 또 제압…7차전 간다
2025-05-03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