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 났네' 프리메라리가, UCL 첫 5개 팀 본선 진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남훈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가 UEFA 챔피언스리그 역사를 새로이 썼다.
프리메라리가는 26일(이하 한국 시간) 열린 2015-1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발렌시아가 AS모나코를 누르고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프리메라리가는 챔피언스리그 32강 본선에 다섯 팀을 올려놨다.
프리메라리가에서는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014-15시즌 리그 1-3위에 오르면서 자동으로 본선 무대를 밟았다. 리그 5위 세비야는 유로파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발렌시아는 플레이오프 2차전 모나코 원정 경기에서 1-2로 졌지만, 1차전 3-1 승리에 힘입어 합계 점수 4-3으로 앞서 세 시즌 만에 본선 티켓을 잡았다. 1999-2000시즌, 2000-01시즌 발렌시아의 2연속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이끌었던 가이스카 멘디에타는 트위터에 "발렌시아의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을 축하한다.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 프리메라리가 다섯 번째 팀이 됐다"고 친정팀에 메시지를 보냈다.
'UEFA 리그 랭킹 1위' 프리메라리가의 챔피언스리그 진로는 28일 새벽 0시 45분 스위스 니옹 유럽축구연맹 본부에서 열리는 본선 조추첨에서 윤곽이 드러난다.

[영상] 모나코-발렌시아 골모음 ⓒ 영상편집 스포티비뉴스 배정호
[사진] 발렌시아 승리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