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급해진 보스턴 "AD 위해 어빙 빼고 다 줄 수 있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소속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 공식적으로 트레이드 요청을 한 데이비스를 데려오기 위한 빅클럽들의 애정공세가 뜨겁다. 그동안 LA 레이커스가 데이비스 영입전에 앞서갔지만, 보스턴 셀틱스도 가만히 지켜보지 않았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31일(이하 한국 시간) "보스턴 구단 프런트가 최근 뉴올리언스와 대화를 나눴다. 보스턴은 뉴올리언스에게 인내심을 가지라고 했다"며 "데이비스를 강력히 원하는 보스턴은 카이리 어빙(27, 191cm)을 제외한 모든 선수를 트레이드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데이비스를 영입하려는 팀은 많은 유망주와 미래 1라운드 드래프트 지명권을 뉴올리언스에 내놔야 한다. 뉴올리언스가 데이비스를 내주는 대가로 최대한 많은 것을 얻어내 리빌딩의 주춧돌로 삼으려 하기 때문이다.
보스턴은 현재 NBA(미국프로농구) 팀들 중 뉴올리언스가 만족할 만한 카드를 제일 많이 내줄 수 있는 팀이다. 제이슨 테이텀, 제일린 브라운, 테리 로지어 등 유망주들이 풍부하고 순위가 높은 미래 1라운드 드래프트 지명권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알 호포드, 마커스 모리스, 마커스 스마트 등 즉시 전력감도 수두룩하다.
하지만 보스턴은 어빙이 FA(자유 계약)로 풀리는 올해 7월 전까지 데이비스를 데려올 수 없다. 데이비스와 어빙 모두 로즈룰이 포함된 계약을 맺었기 때문이다(한 팀에서 로즈룰 계약자 2명은 뛸 수 없다).
보스턴은 뉴올리언스가 데이비스 트레이드를 올 여름까지 끌고 가줘야 한다. FA로 풀리는 어빙과 재계약하고 데이비스를 트레이드로 데려오는 게 보스턴으로선 최상의 시나리오다.
뉴올리언스는 31일 구단 SNS와 선수 소개 영상에서 모두 데이비스를 제외했다. 미국 현지에선 데이비스의 트레이드가 다가오고 있다는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레이커스는 웃고, 보스턴은 초조한 지금의 상황이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
깜짝! 현역 여자 농구 선수, 성인 유료 구독 플랫폼 개설? "패션과 뷰티, 라이프스타일 공개 예정" 직접 의혹 부인
2026-05-23
추천 콘텐츠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
[포토S] 손흥민, '되찾은 미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