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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S] "네가 점점 좋아져" '연애의 맛' 구준엽, 오지혜에 진심 전달+첫 스킨십

작성일: 2019.02.01 00:27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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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능 '연애의 맛' 장면. 사진ㅣ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오구커플'이 서로간 진심을 전하며 더욱 가까워졌다.

3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구준엽이 집 안에서 오지혜에게 줄 선물을 제작하며 어머니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오지혜와 어머니를 소개시킨 구준엽은 스튜디오에서 패널들에 "여자친구를 어머니께 얼마 만에 소개시켜준거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구준엽은 "한참 전에 이후로 총 세 번째 정도 되는 것 같다. 방송에 무섭게 나갔더라"고 답했다.

MC 최화정은 "어머니도 속상해 하시냐"고 넌지시 물었고 구준엽은 "어머니는 괜찮다고 하셨는데, 누나나 조카들이 '귀여운 할머니 누가 욕하냐'고 하더라"고 말했다.

구준엽은 오지혜에게 줄 선물로 자신의 바지를 직접 뜯어 가방으로 리폼하기 나섰다. 이 모습에 구준엽의 엄마도 흐뭇해 하는 모습이었다.

또한 구준엽은 직접 손바느질로 가방을 제작하며 오지혜와 자신을 칭하는 '오구커플'의 상징인 숫자 '59'까지 그려 넣었다. 가방을 모두 만든 후 구준엽은 어머니에게 "나랑 지혜랑 잘 어울려?"라고 물었고 어머니는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서로 좋아하면 되는거지"라고 말했다.

이후 구준엽은 애써 만든 선물을 증정하기 위해 오지혜를 만났다. 오지혜 역시 보자기에 선물을 싸 온 상태였다. 오지혜는 지난 번 만남에서 구준엽의 어머니가 신맛을 싫어한다는 것을 캐치 후 달콤한 곶감을 선물로 사가지고 왔다. 이에 구준엽은 고마워하며 자신의 선물도 건넸고 두 사람은 선물을 주고받으며 환하게 웃었다.

구준엽은 이후 오지혜에게 데이트로 유람선을 타본 적이 없다며 지혜에게 유람선 데이트를 하자고 했다. 두 사람은 서울의 야경을 즐기며 지난날을 추억했다. 오지혜는 "요즘 만나는 사람마다 나한테 잘 됐으면 좋겠다는 말을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구준엽은 "엄마 만났을 때 네가 하는 것을 보고 괜찮은 여자구나, 점점 더 좀 더 좋아졌다. 너는 어떤지"라고 물었다.

오지혜 역시 "만남을 거듭할 수록 오빠에 대한 믿음이 커졌다. 나도 오빠가 좋다. 계속 잘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구준엽은 배시시 웃으며 "안 들린다 한번만 더 말해달라"라고 말하며 진심으로 기뻐했다. 이후 구준엽은 손을 내밀었고 오지혜는 그의 손을 잡으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 예능 '연애의 맛' 장면. 사진ㅣ방송화면 캡처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보미를 만나기 위해 부산까지 몰래 찾아간 고주원과 이필모 서수연 예비부부의 결혼 준비 모습이 함께 그려졌다.

press@spo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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