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정겨운♥김우림, '만원의 행복' 체험 [TV핫샷]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김우림은 남편 정겨운을 위한 이벤트를 기획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느날 아침 정겨운, 김우림 부부는 다소 진지한 대화를 나누며 급기야 살짝 언성을 높였다. 정겨운은 김우림에게 "하지 말라!"고 말했다. 이유는 김우림에게 레슨 요청이 들어왔고, 이에 김우림이 정겨운에게 의향을 물었던 것. 정겨운은 "하고 싶어서 하는 거냐"고 질문하며 "짐을 주기 싫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정겨운은 "일은 내가 해야한다. 굳이 돈 벌려고 그러지 말아라"고 설득했다. 이에 김우림은 "나를 만나고 결혼하고 난 이후 일을 안 하고 있지 않느냐. 앞으로 학교 1년을 더 다녀야 한다. 대학원에 가려면 레슨도 받아야 한다. 이런 와중에 레슨이 들어왔으니까 도울 수 있는 건 도와야 하지 않겠느냐"라고 이유를 말했다.
이어 김우림은 "난 사실 걱정이 된다. 얼마를 쓰는지 보고 있지만 정확하게 얼마가 있는지 물어본 적이 없다"고 조심스레 이야기를 건넸다. 이에 정겨운은 "사실 지금 마이너스인데 그렇다고 해서 짐을 안기고 싶지 않다. 졸업할 때까지는 지원해 줄 거다. 레슨은 안 했으면 좋겠다"라고 학업과 돈벌이를 병행하려는 아내의 의견을 반대했다.
이어 정겨운은 "(지금 일을 쉬는 것은)드라마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고 싶어서다. 해온 게 다 비슷한 역할들이라 그런 것만 들어오고 있다"라고 연기를 쉬고 있는 이유에 대해 말했다.
이에 김우림은 "(나도 오빠가)아무 역할이나 하는 걸 바라는 건 아니다. 고정적인 월급이 들어오는 게 아니니까 아낄 것은 아껴야 한단 생각이 든다. 오빠를 돈 보고 만난 게 아니니까 이겨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결국 데이트 비용이라도 아끼자는 명목으로 '만원으로 하루 보내기'를 실행했다. 두 사람은 김우림의 학교를 찾아 학생식당에서 5000원 짜리 식사를 1인분만 주문했다. 김우림은 정겨운을 향해 "일부러 밥을 많이 달라고 했어"라며 고봉밥을 들어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우림은 빈 강의실 앞에서 정겨운에게 "열쇠를 받아 와"라고 시킨 후 몰래 들어가 촛불을 켜 놓았다. 정겨운은 강의실 안에서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는 아내의 모습에 감동받은 표정을 지었다. 김우림은 연주를 마친 후 친정에서 몰래 만든 밸런타인데이 기념 수제 초콜릿을 건넸고 정겨운은 혀 짧은 애교 말투와 스킨십으로 애정을 표현했다.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즉흥 일본 훗카이도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소복이 쌓인 눈밭 위에서 눈싸움은 물론, 영화 속 명장면을 연출하며 달콤한 시간을 가졌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
이수혁 하차→이종원 합류…'하렘의 남자들' 누구냐 "라인업 완성"[이슈S]
2026-08-20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우체국 집배원' 상철, 첫인상 3표→데이트 선택 0표 '충격'('나는솔로')
2026-08-20
추천 콘텐츠
-
김준호♥김지민, 딸 원했는데…2세는 '아들'이었다 "진짜일 리 없어"
2026-08-20
-
엔하이픈 "6인 체제 첫 앨범, 멤버 수보다 '좋은 결과물'에 집중"
2026-08-20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무혐의…"증거 불충분"
2026-08-20
-
'컴백' 엔하이픈 제이 "새 앨범, '커리어 최고' 자부…확신 있어"
2026-08-20
-
장윤정, 27년 만에 심경 고백 "비 쫄딱 맞고 센 척…어제 일처럼 기억나"
2026-08-20
-
하영 차기작 '승산', '증조부 친일 논란' 직격탄에 결단 내릴까…"사안 엄중, 다각도 논의 중"[공식]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