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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 “말로만 듣던 데뷔를 하다니, 실감 안 나”

작성일: 2019.03.05 14:29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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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인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한희재 기자 hj@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데뷔 소감을 밝혔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이하 TXT)가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앨범 ‘꿈의 장:스타(STAR)’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날 리더 수빈은 “데뷔를 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떨린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말했다.

이어 외국인 멤버 휴닝카이는 ‘귀염둥이 막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데뷔한지 벌써 이틀째인데 많이 긴장이 된다.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찾아뵙고 앞으로 더 좋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자신을 ‘분위기메이커’라고 소개한 범규는 “뉴스로만 보던 자리에 제가 앉아있으니 떨린다. 말로만 듣던 데뷔를 하게 돼 떨린다. 오랜 기간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맏형 연준은 “노래를 부르고 싶고 같은 가수의 꿈을 가진 저희 멤버가 모였다. 앞으로 밝은 내일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사랑둥이’라는 수식어를 소개한 태현은 “아직 데뷔가 실감나지 않는다. 잘부탁드린다”며 떨림을 감추지 못했다.

TXT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Crown)’는 트렌디한 신스팝 장르로, 사춘기 소년의 성장통을 ‘뿔’에 비유했다. 다섯 멤버들의 소년미 가득한 매력을 담았다.

4일 엠넷 데뷔쇼를 통해 화려하게 등장한 TXT는 7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음악방송 무대를 공개한다.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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