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우라와 "욱일기 갖고 들어오지 마세요"…단 ACL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우라와는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베이징 궈안(중국),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 그리고 전북 현대와 G조에 편성됐다. 한국 팀인 전북과 홈, 원정 경기를 치른다.
우라와는 챔피언스리그를 앞두고 욱일기 반입 금지를 내렸다. 우라와는 지난 3일 홈페이지를 통해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인 부리람전을 앞두고 알려드린다. AFC가 정한 규칙 위반, 혼란이 예상될 수 있는 아이템(예를 들어 욱일기, 체게바라가 그려진 깃발 및 의류) 사용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발표했다.
우라와를 비롯해 종목을 막론하고 일본 프로팀은 응원에 욱일기를 자주 사용한다. 우라와 역시 챔피언스리그에서 욱일기를 사용한 전례가 있다.
단 ACL에 한해 내린 조치라 아쉬움을 남겼다. 우라와는 "AFC 운용 규칙과 J리그 운용 규칙은 다르다. AFC가 정한 규칙에 위반, 혼란 되는 아이템 사용을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해 리그 등 국내 대회 사용에 대한 언급은 없고 챔피언스리그에서만 조심해달라고 요청했다.
욱일기는 전범기이기 때문에 AFC는 이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를 단행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17년 대회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 서포터가 욱일기를 들어 징계를 받았다. 우라와 역시 이 사례를 언급하며 자제를 요청했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멀티골' 이영준의 깜짝 고백 "준호가 힘들면 말하라더니, 먼저 교체로 나가더라...시차 적응 묻자 "사실 조금 힘들어"
2026-09-26
-
'이 미소, 얼마 만이야!' 손흥민 표정 확 달라졌다!…모레노호에서 되찾은 활기
2026-09-26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김상식 감독이 한국전 앞두고 어떤 조언 해줬나?" 이민성호에 참패 뒤 물었더니 돌아온 답변..."평소에 소통하고 있다"
2026-09-26
-
'정령 여기서 국제 대회를 개최했어야 했는가' 이민성호는 충격적 상태 잔디서...日은 4만석 도요타에서
2026-09-26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추천 콘텐츠
-
日 안절부절 "女 마라톤 충돌 사고, 쾅 넘어졌다"…기적처럼 다시 선두권 합류 → 금메달 경쟁 투혼 발휘
2026-09-26
-
"진짜 팬은 항상 응원" 역대급 망언→아버지에게 혼났다…"모든 분들에게 죄송" 7000억 스타 결국 사과
2026-09-26
-
'멀티골' 이영준의 깜짝 고백 "준호가 힘들면 말하라더니, 먼저 교체로 나가더라...시차 적응 묻자 "사실 조금 힘들어"
2026-09-26
-
'이 미소, 얼마 만이야!' 손흥민 표정 확 달라졌다!…모레노호에서 되찾은 활기
2026-09-26
-
[나고야 NOW] 中 잡을 수 있었는데…임종훈-신유빈이 꼽은 ‘가장 큰 패착’의 순간
2026-09-26
-
'한국전 27점 차 대승이 사라졌다' 메달 확보→탈락, 대반전…"규정 제대로 몰랐다" 日협회 황당 실수에 사과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