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연예] 'JYP의 비주얼' 박진영X신예은, 첫 주연작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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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은지 기자, 영상 연예제작팀] 무대 위에서 노래와 춤을 추는 모습은 물론 브라운관 속에서 수준급의 연기를 펼치고 있는 아이돌들이 있습니다. 아이돌은 연기를 못한다는 편견을 깨부수며 일명 연기돌로 불리고 있는데요. 천천히 연기력을 쌓아 올리며 자신만의 색을 만들어내고 있는 갓세븐의 진영 씨 역시 연기돌의 대표주자라 할 수 있겠죠.
2012년 '드림하이2'를 통해 데뷔해 무려 7년 만에 첫 주연작을 따낸 진영 씨를 5일에 열린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첫 주연작의 첫 방송을 앞둔 진영 씨의 소감, 조금 남다를 것 같은데요.
"부담 됐지만, 감독님과 작가님만 믿고 가면 16부를 잘 이끌어갈 수 있을 것 같다."
진영 씨의 자신감을 보니 딱 들어맞는 배우를 찾기 위해 5년의 시간을 투자한 제작진의 노력이 빛을 보는 순간 같습니다. 이렇게 오랜 시간 끝에 세상에 나오게 된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은 초능력 로맨스릴러로 진영 씨는 신체를 접촉하면 해당 인물과 물건이 가진 기억을 읽어낼 수 있는 이안 역을 맡았다고 하는데요. 초능력 연기가 어설퍼 보이지 않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하네요.
"버릇이라는 포커스를 두고 표현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연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게다가 웹드라마 '에이틴'의 인기로 10대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신예은 씨와 알콩달콩 로맨스까지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회사가 같아서 진영 선배와 함께 연습실에서 많은 연습을 했다. 또한 제가 부족하고 서툰 부분이 있었지만, 편하게 촬영할 수 있게 도와주셨다."
종합선물세트도 이보다 알차기는 힘들 정도로 최근 떠오르고 있는 핫한 연기자들이 총집합한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진영 씨의 첫 주연작이 성공리에 끝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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