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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ALK] 여진구 "연애는 아직, 입대 시기는 신중하게"

작성일: 2019.03.06 14:18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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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여진구가 연애에 대한 마음과 입대 시기를 이야기했다. 제공|제이너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배우 여진구가 연애와 입대 시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난 여진구는 연애를 하고 싶은 욕심과 입대 시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여진구는 올해로 14년째 연기를 하고 있다. 2005년 영화 '새드무비'로 데뷔한 여진구는 깊은 눈빛과 특유의 저음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왕이 된 남자'에서 임금 이헌과 광대 하선을 연기하며 더 깊어진 연기력을 뽐냈다.

올해로 22살이 됐고, 풋풋한 나이인 만큼 연애 이야기가 빠질 수 없었다. 연애 하고 싶은 마음은 없느냐는 질문에 여진구는 "하고 싶다고 바로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아직은 연기에 대한 갈증이 있다"고 말했다.

여진구는 "사랑이나 연애할 때 감정은 연기하면서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대리만족까지는 아니지만 궁금할 정도는 아니다. 지금은 배우로서 연기에 신경쓰고 싶다""한꺼번에 여러 일을 하지 못한다. 사랑을 가벼운 감정으로 하고 싶지는 않기 때문에 지금은 연기에 집중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입대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여진구는 "시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복무하는 동안 공백기를 잘 메울 수 있는 시기를 신중하게 선택해서 가야할 것 같다""워낙 건강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마음이 편하다. 당연히 가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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