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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톡] '귀국' NC 장현식, 美 캠프 기간 받은 조언들

작성일: 2019.03.08 13:00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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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다이노스 투수 장현식이 2019년 스프링캠프 일정을 마치고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해 소감을 말했다. ⓒ 인천국제공항, 홍지수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홍지수 기자] NC 다이노스 불펜진 중심이 되어야 할 장현식(24)이 2019년 스프링캠프 일정을 건강하게 완주하고 돌아왔다.

캠프 떠나기 전 "건강하게 캠프를 완주하는게 목표입니다"라던 장현식은 아픈 곳 없이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했다. 돌아오자마자 장현식은 "몸이 더 좋아져서 좋았다. 도움을 많이 받아 건강히 캠프 완주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3년 NC 유니폼을 입은 장현식은 지난해 부상에 발목잡혀 마음 고생을 했다. 팔꿈치 통증 때문이다. 지난 시즌 성적은 21경기에서 3승 2패 2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7.43. 그래서 그 누구보다 절박한 마음으로 다가오는 2019년 새 시즌을 준비했다.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서 진행된 캠프지로 떠나기 전 "고등학교 때에도 아픈 적이 없었는데 답답하고 헤매기도 했다"던 장현식은 건강하게 캠프 완주 후 "아픈 곳 없다. 100%의 공을 던질 수 있는 자신감을 안고 왔다. 경기를 치르면서 더욱 좋아질 것이다"고 자신했다.

캠프 기간 장현식은 동료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고, 그 점에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 그는 먼저 손민한 투수 코치에게 감사한 마음을 꺼냈다.

장현식은 "손민한 코치님은 정말 편하게 해주셔서 좋았다. 내가 알아서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셨다. 조언도 많이 해주셨다"고 이야기했다.

룸메이트였던 형 원종현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장현식은 "궁금한 점에 대해 정말 자세하게 이야기해주셨다. 중간 경험이 많기 때문에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새로운 동료들도 다 고맙다"고 했다.

외국인 선수들을 보며 "정말 자기 관리를 잘하더라"라고 느낀 장현식은 또다른 새로운 동료, 양의지로부터 조언도 받았다. 장현식은 "다른 생각을 하지 말고, '하던대로 하자'고 하더라. 새롭게 바꾸려고 하니까 더 잘 안되더라. '하던대로 하고 던지면 좋을 것 같다'는 조언을 해줬다. 상대 팀에 있을 때 겨뤘던 느낌을 전해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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