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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영화 '돈' 유지태 "류준열, 만나보니 완전 바른생활 사나이"

작성일: 2019.03.15 21:38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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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가중계' 장면. 사진ㅣ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배우 유지태가 류준열에 대해 말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 중계'에서는 영화 '돈'의 주역인 배우 류준열, 유지태, 조우진이 출연해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세 배우는 영화 속 증권회사 직원들같은 복장 차림으로 등장해 '퇴근길'을 컨셉으로 인터뷰를 가졌다. 먼저 류준열은 "줄도 백도 없는 신입사원이다"라고 영화 속 역할에 대해 말했다.

유지태는 기억에 남는 '퇴근길'에 대해 "8년전 야근(밤샘 촬영)을 끝내고 만식이 형과 아침부터 두시까지 술을 마셨었다"라고 밝혔다. 조우진 역시 "나도 술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힘들 때마다 술로 위로했다"라고 전했다.

유지태는 처음 호흡을 맞춘 후배 류준열에 대해 "영화 '소셜포비아'로 이 친구를 봤다. 영화 속 '양게' 역할을 보고 실제 성격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러나 실제 만나보니 바른생활 사나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유지태는 조우진에 대해서 "영화 '내부자들'에서 호리호리, 샤프한 이미지로 생각했다 그런데 중량감있고 에너지있는 사람이더라" 라고 말했다.

리포터는 "여기서 돈이 가장 많은 사람은 누굴까요?"라는 돌발 질문을 했고 유지태는 "당연히 준열이죠"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가족이 있기 때문에 재테크를 해야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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