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이적설' 포그바·래시포드 언급한 솔샤르 "그들 중심으로 팀 개편"
작성일: 2019.03.30 15:0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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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감독은 30일(한국 시간) ESPN과 인터뷰에서 "폴 포그바와 마커스 래시포드는 우리 팀의 미래"라며 "팀의 목표는 과거의 영광을 되찾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에 대항할 수 있도록 이번 여름에 선수단 개편이 있을 것"이라며 "포그바와 래시포드는 팀 개편의 중심에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포그바와 래시포드는 이적설의 주인공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두 선수를 노린다는 이야기였다. 아직 포그바는 확실치 않지만 래시포드는 팀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맨유가 래시포드에게 새로운 5년 계약과 더불어 주급 15만 파운드(약 2억2400만 원)를 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래시퍼드의 계약은 내년 6월 끝난다. 래시포드는 솔샤르 감독 지휘 아래서 18경기에 출전해 8골을 터트리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또한 솔샤르 감독은 포그바와 래시포드 이외에도 루크 쇼, 앙토니 마르시알, 제시 린가드를 팀 개편의 중심 선수로 점찍었다.
솔샤르 감독은 "맨유는 자금이 충분한 팀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지출을 해야 한다"라며 "이번에는 선수영입에 제대로 돈을 쓰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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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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