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톡] '첫 연승' 이강철 감독 "강팀 상대로 선수들이 잘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kt는 3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6-2로 이겼다. 선발 라울 알칸타라가 6⅓이닝 4피안타 3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손동현-전유수-주권이 나머지 2⅔이닝을 1실점으로 막았다. 공격에서는 5회 나온 강백호의 역전 2점 홈런이 결승타가 됐다.
이강철 감독은 "강팀을 만나 선수들이 잘해줬다. 알칸타라는 1회만 버티면 잘 적응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잘 했다. 빠른 공 뿐만 아니라 변화구도 좋았다. 날씨 추운데 잘 던진 걸 생각하면 따뜻해졌을 때 기대된다"고 했다.
더불어 접전 양상에서도 리드를 지킨 손동현과 전유수, 주권을 칭찬했다. kt는 마무리 투수 김재윤을 연투시키지 않고 연승하면서 31일 경기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강철 감독은 "박빙의 경기에서 강백호가 역전 홈런을 쳐 좋은 결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선수들 추운 날씨에 고생했다"고 말했다.
강백호는 "내가 잘했다는 것보다 팀이 연승했다는 점이 기쁘다. 개인 기록이 아닌 팀 배팅에 신경 쓰려고 했다. 혼자가 아니라 모두가 이룬 결과라 기분 좋다"면서 "몸 상태가 좋지는 않은데 중요한 순간에서는 내 스윙을 해서 좋은 결과를 냈다"고 밝혔다.
31일 kt 선발투수는 금민철, KIA 선발투수는 황인준이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선발 이로운’ 무럭무럭 크는 중… 이로운 호투+15안타 폭발 SSG 퓨처스팀, 울산에 연승
2026-08-20
-
문보경 슬럼프 끝? 13경기 만에 역전포→오지환 '발사각 42도' 백투백 홈런까지, LG 고영표 상대로 3-1 역전
2026-08-20
-
"필승조로 생각" LG 승부수 데뷔전부터 살 떨렸다, 1점 차 1사 1루 등판→공 4개로 첫 홀드
2026-08-20
-
김성욱 부상 "골절이다"vs"괜찮다" 소견 엇갈려…이숭용은 "정말 열심히 했는데" 안타까워했다
2026-08-20
-
한화는 왜 김도영을 거르지 못했나… 뒤에 무서운 선수 있으니까, KIA 타순 구성 굳어지나
2026-08-20
-
'리그 유일 10패 투수' 타케다 전격 2군행, 단 "교체는 아니다" 선 그었다…대체 선발 후보 2명은?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