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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바우두의 생각 "음바페, 3577억 가치 아냐…심지어 메시-호날두도"

작성일: 2019.03.31 09:16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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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바페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브라질의 전설적인 공격수 히바우두가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에게 책정된 2억 8000만 유로(약 3577억 원)의 가치에 의구심을 드러냈다. 

스페인 일간지 '아스'는 지난 29일(현지 시간) '벳페어'의 이적료를 인용해 히바우두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히바우두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와 이적설로 뜨거운 음바페에 대해서 "요즘 프랑스 언론으로부터 음바페가 레알로 가면 이적료가 2억 8000만 유로라고 들었다. 과하다. 심지어 리오넬 메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네이마르도 이 정도 가격은 아니다"고 했다. 

그는 이어 "음바페의 재능을 의심하는 게 아니다. 나는 단지 그러한 금액을 투자할 만한 선수는 없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최근 빅클럽이 선수 영입을 위해 과도한 이적료를 지불하는 경향이 있다. 호날두가 떠난 이후에 스쿼드 질이 낮아진 레알이 오는 여름 그럴 수 있다"고 예상했다. 

히바우두는 "에덴 아자르가 레알로 향한다면 좋을 것이다. 아자르는 뛰어난 선수이자 리더이기 때문이다. 월드컵에서 벨기에를 이끈 것을 보지 않았냐"면서 아자르 영입을 반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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