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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은 뛰어야 한다' 이카르디 아내, 또 남편 언급

작성일: 2019.04.01 10:47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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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카르디와 그의 아내 완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마우로 이카르디(인터밀란)의 아내가 다시 한 번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이카르디는 시련의 계절을 보내고 있다. 주장으로 시즌을 시작했으나, 주장직이 박탈된 것은 물론 경기도 제대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

이카르디와 인터밀란은 재계약 협상에서 사이가 틀어지기 시작했고, 이카르디의 아내 완다 나라의 존재로 틀어진 사이는 돌이킬 수 없게 됐다.

완다는 이카르디의 에이전트로 활동 중인데, 방송 출연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문제는 에이전트로서 지켜야 할 고객의 비밀을 지키지 않는 것은 물론, 남의 고객 이야기도 하고 다녀 논란이 됐다.

완다는 지난 2월 방송에 출연해 이카르디의 재계약 상황은 물론, 이반 페리시치가 이적하려 한다고 발설했다. 이 방송을 본 페리시치가 이카르디에게 따졌으나, 이카르디는 무시했다. 이 사건이 발단이 돼 주장직이 박탈됐다.

완다는 다시 방송에 출연해 남편을 언급했다. 뛸 준비가 됐으니 뛰게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완다는 1일(한국 시간) '티키타카'라는 방송에 출연해 "이카르디는 준비가 됐다. 코치들이 결정을 내려주길 바란다"며 경기에 넣어달라고 주장했다.

완다는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겠지만 우린 아직 인터밀란으로부터 어떠한 비전도 제시받지 못했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이카르디는 주장직 박탈은 물론 경기도 제대로 나오지 못한다. 발단은 이카르디의 태도였지만 완다는 "이카르디는 목표에 집중하고 인터밀란을 도울 수 있다"며 여전히 바뀌지 않는 태도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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