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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골'에 前 토트넘 선수 "요리스 월드클래스라며? 용납할 수 없는 실수"

작성일: 2019.04.01 18:51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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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 숙인 요리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전 토트넘 선수 저메인 제나스가 위고 요리스 골키퍼의 실수를 질책했다.

토트넘은 1일(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에서 리버풀에 1-2로 패했다. 후반 종료 직전 나온 토비 알더베이럴트의 자책골이 뼈아팠다. 모하메드 살라의 슛을 쳐낸 위고 요리스 골키퍼가 실점의 시발점이 됐다.

토트넘은 승점 61점에 제자리걸음하며 힘겨운 4위 싸움에 나서게 됐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아스널, 첼시와 마지막까지 결과를 알게 될 수 없다. 4위 이상을 거둬야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 수 있다.

치명적인 실수에 요리스 골키퍼의 전 동료인 저메인 제나스가 영국 공영방송 'BBC'의 매치오브더데이에 출연해 질책을 쏟아냈다. 제나스는 2012년부터 2013년까지 토트넘에서 요리스와 함께 뛰었다. 토트넘에서 오랫동안 활약한 선수기도 하다.

영국 일간지 '미러'에 따르면 2016년 이후 8골을 실수로 내줬다. 같은 기간에 2위 기록이다. 1위는 실수로 9골을 헌납한 조던 픽포드다. 제나스는 "데 헤아는 리스트에 없고, 에데르송과 알리송도 없다" "월드컵 우승자 요리스로부터 나온 충격적 실수였다. 그는 월드클래스라고 불린다"고 말했다. 최고 수준으로 불리지만 실수가 많으며, 라이벌 팀의 골키퍼들보다 기량이 못하다는 비판이다.

제나스는 "(실수는)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다. 토트넘은 톱4를 노리고 있지만, 주장으로서 더 나은 경기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포체티노 감독이 결정을 이제 내려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요리스 뒤엔 파울로 가사니가가 있다. 리그 2경기에 출전해 1실점하고 있고 1번은 무실점을 기록했다. EFL컵, FA컵, UEFA 챔피언스리그까지 포함하면 10경기 9실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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