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서울 E, 6일 수원 FC 상대로 천안에서 첫 경기

작성일: 2019.04.04 14:48 맹봉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천안종합운동장 ⓒ 서울 이랜드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서울 이랜드가 천안에 상륙한다.

서울 이랜드는 오는 6일 오후 1시 수원 FC를 상대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첫 경기를 치른다. 현재 서울 이랜드는 2무 2패 승점 2점으로 K리그2 최하위, 수원 FC는 2승 2패 승점 6점으로 5위에 있다.

원래 서울 이랜드의 홈구장은 잠실종합운동장. 하지만 2019년 전국체전 100주년을 맞아 대회 개최 및 경기장 개보수공사로 인해 일정 기간 잠실종합운동장을 사용할 수 없게 됐다.

결국 서울 이랜드는 천안시청과 구단 홈경기 개최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해결책을 찾았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른 6경기에 이어 잔여 4경기까지 천안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또 홈경기 개최를 통해 발생한 입장수입 전액을 천안시 유소년 축구발전기금으로 기부하고 천안시 유소년 축구발전에 기여하기로도 약속했다.

서울 이랜드는 천안에서 첫 경기를 앞두고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이민규와 천안제일고 출신인 고준영의 프로 데뷔 기념식과 마스다의 K리그 100경기 출전 기념식이 진행된다. 하프타임에는 서울 이랜드 홍보대사 ‘네온펀치’의 예정되어 있다.

한편 서울 이랜드는 천안 홈경기 개최에 따른 팬들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기 위해 서울-천안 왕복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오는 5일 금요일까지 구단 SNS를 통해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