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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톡] "실투가 아쉽다" 8이닝 1실점에도 자책한 서폴드

작성일: 2019.04.04 22:06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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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워윅 서폴드 ⓒ 한화 이글스
[스포티비뉴스=대전, 신원철 기자] 한화 에이스 워윅 서폴드가 8이닝 비자책 1실점 호투로 팀의 9회말 2-1 끝내기 승리를 뒷받침했다. LG를 상대로 8이닝 동안 1점만 내줬다. 

서폴드의 호투는 땅볼 유도에서 비롯됐다. 2회 무사 1루 박용택, 4회 무사 1루 김현수를 2루수 병살타로 처리했을 뿐만 아니라 경기 내내 땅볼을 양산했다. 잘 맞은 타구가 많지 않았다.

8이닝 동안 120구를 던진 서폴드는 "투구 수가 많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실투 탓에 실점한 점은 아쉽지만 팀이 이기는 게 우선이라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팀이 이겨 기쁘다"고 했다. 

쌀쌀한 날씨 탓에 실투를 한 점은 아쉬워했다. 그는 "8회 비디오 판독하는 동안 5분을 쉬고 던져 실투가 나왔다. 개막전에서도 날씨가 좋지 않아 어려운 점이 있었는데 앞으로 점점 더 좋은 투구를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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