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해투4' 안젤리나·구잘, 한국남자와 연애 "국적 상관없다"…"오히려 더 좋다"

작성일: 2019.04.04 23:23 송지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KBS2 '해피투게더' 사진│방송화면 캡쳐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2 '해피투게더' '나 한국 산다' 2탄이 방송되었다.

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 구잘 투르수노바, 하일, 샘 해밍턴, 안젤리나 다닐로바, 조쉬, 조나단 토나가 출연했다.

이 날 안젤리나는 된장찌개를 먹는 사진이 화제가 돼 한국 예능에 처음 출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사진 한 장으로 인생이 바뀌게 된 안젤리나는 그 후 한국인들로 인해 SNS 댓글창이 폭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 러시아 친구들은 "여신 왔다. 엘프 왔다"고 놀린다며 부끄러워했다. 반면 가족들의 반응은 자랑스러워한다고 전했다. 조윤희가 "한국남자들에게 대시를 많이 받았을 텐데, 한국 남자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안젤리나는 "국적은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조세호와 안젤리나를 적극적으로 엮자 "좋은 사람인 거 같다"고 긍정적인 반응이었다. 하지만 나란히 선 두 사람은 어마어마한 키 차이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구잘은 한국 남자가 어떻냐고 묻자 "오히려 외국남자를 못 만난다"고 말했다. 외국인을 보면 오히려 어색하다는 것. 결혼에 대해서도 한국남자와 더 잘 맞는 거 같다고 전했다.

많이 본 기사